[과천=로컬라이프] 임윤수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8일,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에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대형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온 국민이 즐기는 소비축제인 '동행축제'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천시는 지역내 소비 진작을 위해 18일 오후 6시까지 제일쇼핑과 별양동 우물터 일대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저도 상점가를 돌면서 필요했던 물건도 사고, 이벤트에 참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 드리며, 소상공인이 살맛나는 과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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