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둥근 보름달이 하늘 가득 걸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우리 화성특례시는 105만 화성특례시민의 염원이었던 특례시 출범과 4개 일반구 승인, AI 박람회 성공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 뿌린 씨앗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며 화성특례시를 직주락(職住樂)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추석에는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웃음과 정을 나누며 마음의 풍요를 채우시길 바라며, 추석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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