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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출처=김경일 페이스북) |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19일, 김경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작년 5월,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께서 파주 유세에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번쩍 들어 올리며 '김경일 파주시장 일 정말 잘한다'라고 저를 언급했다"며 "당시, 이재명 후보께서는 '파주페이로 1인당 10만 원 준다고 해서 파주 살림 나빠진 게 뭐가 있느냐'라는 말씀과 함께 '자체 재원으로 지역화폐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시민 세금이나 파주시 빚이 늘지 않았다'라고 강조하시며, '훌륭한 시장 뽑아서 약간의 득을 보는 것이며 파주시민 여러분이 잘해서 삶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맞다. 시민 여러분께서 파주페이를 적극 활용하여 민생을 살리겠다는 파주시의 결단을 지지해 주시고, 소중한 월급과 가계비를 파주페이로 적극 사용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이뤄낸 변화이다"라며 "24년, 당시 윤석열 정부가 지역화폐 국비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다수 지자체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중단했다. 그러나, 파주는 지역화폐의 증명된 힘을 확신했기에 오히려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전국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25년에는 여전한 민생의 어려움에 통감하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잡겠다는 절실한 책임감으로 모든 시민에게 10만 원씩 파주페이를 지원하는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긴급 편성했다"며 "결과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집중적 소비가 이뤄지며 지급 열흘 만에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왔고, 파주페이 가맹점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하며 민생 위기를 돌파한 긴급 처방으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생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은 막중하며, 필요한 조치는 신속하고 정확해야 한다. 파주의 행정은 늘 그래왔듯 변함없이 오직 민생을 향하며, 방법은 모든 시민이 누리는 '민생 올인(All 人)'이다"라며 "'현금보다는 이중의 효과가 있는 지역화폐'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파주는 파주페이가 민생에 더 큰 직접적인 힘이 되는 기회를 계속하여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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