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평택의 전통과 혼을 잇는 공간인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이 개관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에는 다양한 무형문화재가 살아 숨 쉬고 있다며, 평택민요와 평택농악이 있고, 지영희 선생님의 현대국악도 평택에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무형문화재로 등록돼 있으신 서각장 이규남 선생님, 자수장 황선희 선생님도 평택에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특히 무형문화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지역의 뿌리이자 정체성이다. 오늘 문을 연 전수관은 전수자들이 마음 놓고 기량을 닦으며 체계적으로 무형문화를 전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누구나 전통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미군 등 외국인들에게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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