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로컬라이프] 임윤수 기자 = 키르키즈스탄 경제통상부 차관, 우즈베키스탄 차관등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10여명이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는 시흥시 스마트도시 정책과 6천여대 CCTV를 통제 관리하는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아시아 손님들은 처음 맞이한다며, 반갑게 인사나눴고 협력도 다짐했다면서, 대한민국과 시흥시와 좋은 경제파트너가 되길 바래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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