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8일, 고양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며, 스포츠를 통해 진정한 화합과 소통을 이루는 귀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인 만큼, 오늘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는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힘이 고양특례시 전역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 개그맨 김창준 형님을 뵈어서 더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