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명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즐길 권리, 웃을 권리, 행복 권리를 위해서 더 많은 소통과 협력으로 웃음이 가득하고 건강한 광명시 미래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광명문화 복합단지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QR코드로 신청을 받고 선착순으로 차량 150대를 선정했는데, 불과 두 시간 만에 선정 완료로 아주 뜨거운 관심을 받아서 놀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대에서는 광명시가 40년 동안 어떻게 변해왔는지 또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영상으로 감상을 했다며, 더불어 초대 가수가 즐겁게 분위기를 띄워 추워진 가을밤을 낭만의 밤으로 바꿔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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