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한국유권자중앙회 자치의정대상’에 이어 29일 ‘혁신리더대상’을 이틀 연속 연이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의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이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정은 법과 제도를 바꾸는 일뿐 아니라 현장에서 들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반영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변화를 살피며, 도시의 발전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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