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미분양 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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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높은 도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평택시)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평택시 주택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시 미분양 물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2025년 1월 6438가구에 달했던 평택시 미분양은 지난 12월 기준 3292가구로, 1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은 감소폭이며, 경기도 전체 미분양 감소량(2118가구)보다도 많은 수치이다”라며 “일부 다른 시군에서는 미분양이 오히려 증가해 경기도 전체 감소폭을 상쇄한 상황에서 평택시가 경기도 미분양 감소 흐름을 이끈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변화는 삼성 반도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투자 재개 기대감이 주택 수요를 회복시키고, 미분양이 집중됐던 대규모 단지들이 빠르게 소화된 결과로 분석된다”며 “평택시는 우리 지역을 새로 찾은 시민들이 ‘평택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삶의 질이 높은 도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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