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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중구 연두 방문에서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중구를 연구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군·구 연두 방문을 중구에서 이어갔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중구는 제가 어린시절 꿈을 키웠고, 학창시절과 젊은시절에는 낭만과 추억이 간직된 곳이다"라며 "또한 개항으로부터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어 온 중구의 역사와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출신 최초의 시장으로서 중구를 바라보는 마음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오는 7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한다.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인천시 대개조의 시작이며, 중구 역사를 다시 쓰는 중대한 전환점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래서 제물포르네상스를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왔다. 제물포르네상스를 통해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인천역 복합개발이 본격화되고, 인천발 KTX 공항 연장, 인천대로·경인전철 지하화, 인천지하철 3호선 구축은 중구를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다"라며 "여기에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 친화적 재편등으로 중구는 사람이 머무르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공직자 모두와 시민 여러분이 있다. 개항부터 오늘의 중구, 내일의 제물포구까지 이어질 이 큰 변화를 강한 책임감과 목표의식으로 함께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저 또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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