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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 국제 테마파크 IP 유치 선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 국제 테마파크 IP 유치 선포식’이 10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라마운트와 손잡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개봉박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103만 화성시민의 염원,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사로 미션 임파서블, 타이타닉 등 할리우드 최고 제작사 중 하나인 파라마운트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와 신세계, 파라마운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적인 랜드마크이자 화성시민의 자부심이 될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2029년 계획대로 개장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튜브(https://youtube.com/shorts/viEBJC2uZkM?feature=share)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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