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 불안정”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7 0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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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 구성할 예정‘

사진/정장선 평택시장(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우리 시민들의 생활과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평택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책본부에는 시 관계 부서와 산업진흥원, 상공회의소가 참여할 계획이라며, 대책본부는 유가와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점검하는 등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추진한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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