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님과 향남 지역 주민 여러분을 만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동탄에 PM 지정 위치 대여 반납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병행한 결과 무분별한 방치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고 보행 환경도 한층 정돈되었다며, 인도가 한결 깨끗해지고 이동 안전성이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변화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향남에서도 청소년들의 PM 이용이 늘고 있지만,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걱정이 많았다. 이에 상반기 안에 지정 거치대 180개를 설치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위치 선정 과정에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언제든지 보내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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