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걸으면서 배우는 행정이 저에게는 기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걷다보면 이런 저런 인연을 만나는데,
그 모든 인연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며, 때론 슬프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그것을 나누는 것이 인생이 아니겠느냐며, 오늘 하루는 그렇게 살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살아가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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