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다채로운 문화가 샘솟는 매력도시 양평” 새로운 문화비전으로 삼을 것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0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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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화예술인의 역량이 증대되도록 최선’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에서는 25일, 오늘도 어제에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별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정월대보름 맞이 마을별 행사 참여 후 시문학 및 시낭송의 저변확대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시낭송가협회 일일찻집에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월요일 지역문화진흥계획 보고회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가 샘솟는 매력도시 양평”을 새로운 문화비전으로 삼아 많은 문화예술인의 역량이 증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강상조기축구회 안전기원제, 양평조기축구회 안전기원제 및 척사대회, 강상면·단월면 척사대회, 용문면 망능리 장담그기 체험마을, 내방객 접견, 군정홍보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 양평을 만드는 발걸음에 군민여러분과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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