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동헌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1회 행사고 또 코로나로 인해 맘껏 행사를 홍보하고 펼치지는 못했지만, 음악에 끼가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앞으로 희망이고 꿈을 응원해 줄 수 있는 행사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성악, 국악, 바이올린 등 여러 분야에 어린이들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잠시 본 피아노 부분의 참가 어린이의 실력을 보고 느낀 평가점수는 기대를 걸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이번 광주시 어린이들의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 참 좋았다며, 기획을 해 주신 오세영 광주시 문화재단 대표님과 심사에 참여해 주신 Jtbc예능국장 등 5명의 심사위원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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