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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화성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기영 씨(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는 배우 이기영, 가수 유미, 트로트 가수 정하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축했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하셨다. 바로 화성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이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1984년 데뷔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배우 이기영,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의 주인공이자 현재 동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고 계신 유미, 그리고 한국예총 화성시지회 부회장이자 화성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정하영까지 세 분께서 화성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셨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세 분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날이 기대된다. 특히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로 하셔서 머지않아 가까운 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더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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