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세교3지구 조기 추진 및 세교2 공공 · 생활인프라 추가 확충 요청”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4 0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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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방문’

사진/이권재 오산시장(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직접 방문해 LH 국토도시본부장에게 세교3신도시의 조기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분당선 오산연장, GTX-C 오산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등 광역교통망 구축은 시민 이동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조속한 토지 보상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철도·생활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교2지구의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의 시급성도 전달했다.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공공청사, 공원, 체육시설 등 기본적인 공공시설이 충분히 갖춰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업 초기 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던 생활SOC의 추가 확보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과제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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