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에는 위례동 새마을 및 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와 김장을 담그고, 오후에는 미사종합사회복지관 식사배달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시는 봉사자분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했다며, 다가오는 추위에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겨울 나실 수 있도록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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