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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지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경제자족도시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8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시가 경제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11년 사업성이 없다며 지구지정을 전면 철회한 세교3지구 재지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날씨가 매우 덥고 습하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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