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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 서부지역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14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의 빈 공간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쓰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날씨도 받쳐주고 상쾌한 바닷바람도 불어 화성 서부 지역을 소개 시켜 드리는데 딱 좋다”며 “현재보다 더욱 유용하게 토지와 환경을 이용해서 화성시는 물론 국가 미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화성특례시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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