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로컬라이프] 조준영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에 청각 장애인 여러분의 언어로 인사드리고 싶어 수어를 조금 연습해 봤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지만 여전히 어설픈 몸짓이라며, 여러분과 늘 동행하고픈 진심만은 오롯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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