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0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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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시민추진단’이 2일, 발족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오늘(2일) 오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 327분이 함께하는 통합발대식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의 매력을 알리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실 시민 여러분이다. 한 분 한 분의 다짐이 참 고맙고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후에는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오는 6월 수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와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관광기구, 태평양·아시아 관광협회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총 15개국 VIP들이 수원컨벤션센터를 찾는다. 수원의 관광 역량을 세계 관광 리더들에게 직접 보여드릴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시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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