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으로 전국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들이 초비상”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5 0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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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2월말 비상대응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추가발생 없도록 최선 다할 것...축산농가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협조 부탁’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으로 전국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들이 초비상이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도 작년 12월 조류독감이 3농가에서 발생하고 1월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한농가에서 발생했다며,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농가와 공직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어제는 송미령 농식품부장관께서 안성에서 직접 대책회의를 주관하고,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는데, 함께 윤종군 국회의원님, 경기도 공직자분들과 축협 관계자도 오셨다며,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은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시기인 만큼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격려를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시장은 2월말 비상대응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추가발생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철새들이 많이 모이는 하천주변과 축산 농장근처는 피해주시고 축산농가는 모임을 자제하고 농장으로 들어오는 차량, 사람, 물건, 사료 방역을 철저히 해주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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