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아파도 걱정 없고, 노후가 편안한 도시 인천을 준비한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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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유관기관들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파도 걱정 없고, 노후가 편안한 도시 인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뜻을 모은 자리이다”라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의료와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1인 가구는 36%, 인천도 32.5%에 이르며 외로움과 고립에서 비롯된 사회 문제 역시 커지고 있다”며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행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시민을 돌보는 의료기관과 전문가 여러분의 협력이 함께할 때 통합돌봄은 비로소 완성된다”며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돌봄·주거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체계, 시민이 아플 때도 걱정 없고 노후가 편안한 도시를 만드는 일.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돌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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