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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왼쪽)이 시정 유공자를 시상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제42회 광명시민의 날’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광명시민의 날이다. 1981년 광명시가 탄생했다”며 “이 도시의 주인은 누구일까? 이 도시의 주인으로 나는 살고 있나? 이 도시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제가 이 도시에 살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어떠신가? 오늘 시민대상을 받으시는 분들게 꽃다발을 걸어드리면서 봉사자 분들게 감사한 마음도 갖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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