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는 오산오색시장 곳곳의 노후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서 시장은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오색시장이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끌고 상인과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진정한 전통시장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색시장에 다시 한번 밝은 에너지와 생동감을 불어넣는 이 변화의 순간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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