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박승원 현 광명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2일,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설계해 온 광명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박승원 예비후보는 "지금 광명은 도시를 책임 있게 설계하고 완성할 때이다"라며 "3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의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광명의 미래를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의 입장은 분명하다. 답은 오직 광명의 미래이다. 대안은 지속가능해야 한다. 원칙은 시민주권이어야 한다"며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해왔듯이 앞으로의 4년도 언제나 시민과 함께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비전으로는 ▲미래 글로벌 문화 수도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가 풍부한 광명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쾌적한 교통 체계 구축 ▲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1번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제시했다.
또한, ▲3기 신도시를 반드시 명품도시로 육성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에 좋은 일자리 유치 ▲재개발 재건축을 안전하게 추진 ▲친환경 스마트 AI 도시 조성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 도시 건설을 추진 과제로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온 저 박승원이 광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저는 오직, 광명을 위해 일해왔다. 모두가 잘 사는 광명, 시민이 성장하는 광명. 다음 세대까지 책임지는 광명을 꿈꾸며 일해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된 박승원, 일하는 박승원, 시민과 함께 해내는 박승원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도시 광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된다. 저 박승원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이다"라며 "저는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사람이다.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그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철학과 같은 호흡으로 움직일 때 도시는 더 빠르게 성장하고, 시민의 삶은 더 크게 변한다"며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광명의 오늘을 설계해 온 박승원,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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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3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승원 캠프) |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박승원이 더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광명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30만 광명시민의 선택을 받아 광명의 일꾼으로 시민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박승원은 이제 더 깊은 책임감과 더 단단한 각오로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됩니다.
저 박승원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광명시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온, 유능한 지방자치의 적임자입니다.
저는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그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철학과 같은 호흡으로 움직일 때 도시는 더 빠르게 성장하고, 시민의 삶은 더 크게 변합니다.
이재명 도지사와 함께 광명의 오늘을 설계해 온 박승원,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 지난 8년은 시민과 함께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지금은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기술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미래가 바뀌고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시대적 질문 앞에 저 박승원은 늘 한발 먼저 답해왔습니다.
전 동 주민자치회를 시행하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길을 열었고,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며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기후의병과 탄소중립 정책, 사회연대경제와 자원순환 정책은 광명을 전국이 주목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세웠습니다.
누적발행액 총 1조가 넘은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은 골목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민생경제 회복은 더 단단한 지역 경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 이제, 모두가 더불어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광명은 도시를 책임있게 설계하고 완성할 때입니다.
3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의 성장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광명의 미래를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답은 오직 광명의 미래입니다.
대안은 지속가능해야 합니다.
원칙은 시민주권이어야 합니다.
그동안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해왔듯이 앞으로의 4년도 언제나 시민과 함께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오직 광명을 위해 더 헌신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광명의 다음 4년을 더 안전하고, 더 포용적이며, 더 유능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첫째, 광명시를 미래 글로벌 문화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3기 신도시를 통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설계해야합니다.
광명의 미래 경쟁력은 기술과 문화, 산업과 사람이 연결되는 것에 있습니다.
K-아레나 유치를 통해 광명을 글로벌 문화수도로 만들고, 시립미술관·시립박물관·시립과학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 문화와 지식의 기반도 넓히겠습니다.
AI 데이터 기반 스마트행정으로, 국토부 스마트시티 과제를 도시 전반으로 확장하겠습니다.
광명을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가 풍부한 광명시를 만들겠습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의 광역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광명을 산업과 일자리,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도시의 브레인 역할을 할 경제 전략 체계를 갖추고, 첨단제조·R&D·창업이 살아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K-청년 혁신타운과 연계한 도전의 기반도 탄탄히 만들겠습니다.
셋째,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 광명시는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 속 다양한 갈등을 조정해 시민들에게 이익이 균형 있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도시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 개발을 균형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광명의 미래 성장 동력은 쾌적한 교통 체계입니다.
광명은 획기적인 교통망 확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명시흥선, GTX-D, GTX-E,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철도망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민의 숙원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 사업도 빠르게 확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철산로 연결교량, 디지털로 지하차도, 범안로 지하차도, 서해안로 연결 지하도로 등 서울방면 직결도로 4개를 신설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습니다.
광명의 철도·도로·교통 정책을 추진해 온 저 박승원이 조기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명-서울고속도로 개통, 목감교, 광명대교 확장 공사를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출근 시간 서울로 가는 버스를 증차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교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1번지 광명시를 만들겠습니다.
기본사회는 어려울 때만 돕는 복지가 아닙니다.
시민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사회적 토대입니다.
기본 돌봄, 기본 교육, 기본 교통, 기본 주택, 기본 환경, 기본 관계 등 시민 모두가 기본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통합돌봄 시스템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보건·복지·의료가 연결되는 지역중심 돌봄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로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기본사회 정책을 실현해 전국 최고의 기본사회 1등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속가능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어야 합니다.
탄소중립은 미래 도시의 생존 전략입니다.
공공 햇빛발전소와 에너지 플랫폼을 확대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도시 경쟁력으로 키우겠습니다.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안양천과 목감천을 잇는 도시숲과 수변생태축을 완성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정원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온 저 박승원이 광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진짜 민주당, 진짜 광명사람입니다.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정치의 현장에서 한 번도 민주당의 가치에서 멀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민주당이 어려울 때도 떠나지 않았고, 힘겨울 때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온 사람, 광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사람, 저 박승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오직, 광명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광명, 시민이 성장하는 광명. 다음 세대까지 책임지는 광명을 꿈꾸며 일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저 박승원이 하겠습니다.
3기 신도시를 반드시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을 안전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친환경 스마트 AI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검증된 박승원, 일하는 박승원,
시민과 함께 해내는 박승원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도시 광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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