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5일, 청운면에서 진행된 '양평10대 작목 수박 재배기술 및 GAP교육'에서 수박 농가 여러분과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전 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운면은 우리 군 수박 재배의 중심지로, 137호 농가가 67ha 규모로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413,815통 출하, 72.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출하량과 출하액 모두 전년 대비 4.9%, 47.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교육이 수박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당도 높은 청운 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농가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은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6년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 사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84개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영양 및 위생환경 향상,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 운영, 급식환경 개선 컨설팅 등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과 현장 의견도 함께 나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이 지역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급식의 질과 안전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늘은 봉안담 건립사업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봉안담 건립사업은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안치율이 86.32%로 수용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봉안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공원시설을 결합한 문화시설의 한 유형으로 선진화된 봉안시설을 2027년말 준공을 목표로하여 공흥리 137-1번지 일원에 5,983㎡ 규모로 확충하며, 양평군과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한 양평공사에서 건립을 대행한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부지 여건과 시설 배치 방향, 이용 동선, 주변 환경과의 조화, 안전성과 관리 효율성 등 기본계획 전반에 대해 단계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꼼꼼히 점검했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간부회의, 결혼공무원 간담회, 공군 부대 설명절 기관 위문, 내방객 접견 현안 청취로 공직자들, 군민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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