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SBS 뉴스에 출연해 화성특례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가 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배경을 직접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우리 화성특례시를 표현하는 여러 수식어 중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그만큼 아이와 가족을 위한 정책과 환경 조성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산과 보육, 교육까지 모두 아우르는 우리 시의 다양한 정책이 궁금하시다면 인터뷰 영상에서 확인해 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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