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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퇴직공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퇴직공직자들과 식사하며 격려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26일) 우리시 퇴직공직자분들과 식사를 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길게는 30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인데 올해가 시 승격 34주년이니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쏟아 하남시와 함께 성장한 주역이라고 볼 수 있겠다”며 “그간 쏟아주신 열정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과 제2의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하남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바깥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밖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나누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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