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파주시 후곡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와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시민의 여가와 휴식을 책임져 온 후곡공원은 함께한 시간만큼 시민의 일상적 공간이 되었지만, 세월이 무게가 쌓여 시설이 노후화됐다고 전했다.
이에, 파주는 경기 First 공모사업을 통해 후곡공원을 단장할 기회를 잡았고, 경기 어울림터 공원 조성사업으로 후곡공원이 새롭게 태어났다며, 공사 기간 동안 많이 불편했을 텐데, 파주시를 믿고 기다려주신 금촌2동 주민 여러분과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공원에 참 관심이 많고, 어떻게 하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공원을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한다면서, 시민께서 언제든지 산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후곡공원의 변화를 시민께서 편하게 걷고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중앙도서관과 연계한 북크닉 광장, 꽃으로 가득한 화관목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그리고 맨발 걷기 길과 배드민턴장이 후곡공원에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CCTV를 설치하고, 파주시 공원 최초로 전 구간 와이파이를 개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을 만드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 후곡공원이 기존보다 더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공간, 시민 여러분의 웃음과 행복이 머무는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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