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성탄을 축하하면서도 코로나로 거리가 썰렁해진 요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5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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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코로나를 이기고 스스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주인공이 모두 되길’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기 예수가 탄생한 날이라면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했던 예수가 지금 살아 계시다면 누구와 함께하고 계실까? 어렵고 힘든 세상에 예수는 무슨 말씀을 나누며 사실까? 무척 궁금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탄을 축하하면서도 코로나로 거리가 썰렁해진 요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변화는 말과 기술로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지혜로 이루어진다며, 2022년은 더 큰 변화가 있을것 같다. 코로나를 이기고 스스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주인공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드리고, 오늘이 생일이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나의 딸 시연이 생일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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