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2일째...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너무 많아 17,278보나 걸었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2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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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 55,000여명이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변 공연장 찾아’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일,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2일째.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오늘 17,278보나 걸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주도, 대전, 전주, 천안, 용인, 평택, 서울 전국 각지에서 안성을 찾아오고 계신다며, 어제는 55,000여명이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변 공연장에 오셨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은 안성시민의 날이었다면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경연대회와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안성 아티스트 공연. 모두 훌륭한 무대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역시 축제는 우리가 만들어 갈때 더 신명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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