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28일, “「모두를 위한 나라 - 세 번째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오는 2월 5일 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민과 함께 걸어온 제 지난 12년의 이야기라며, 그동안 저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고자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2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인사드리겠다면서, 편한 시간에 찾아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는 방역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워킹스루 (Walking Thru)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