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9일, 유관기관 방문에 이어 소울음아트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중에 유관기관의 협조가 불가피 한 것들이 있다.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안양, 살고 싶은 안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울음 아트센터는 장애인 미술학교로 설립이 되어 지금까지(30년) 운영되고 있다며, 안양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이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더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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