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연말연시 맞아 취약계층 위해 양평군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마음 깊이 감사”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1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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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은 현재 134℃를 기록하며 2억 6800만원이 모여 목표액 넘겨’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해 12월 11일 제막식 이후 연이은 성금 기부 행렬로 훈훈함을 더하며 양평군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표액 2억 원(100℃)을 기준으로 200만원(1%)이 모일 때마다 1℃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마음이 모여 현재 134℃를 기록하며 2억 6800만원이 모여 이미 목표를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 전 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양평군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나눔에 사용되어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평을 이렇게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가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어제 내린 눈,비로 인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 및 보행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오늘 양평 알몸마라톤대회에서 생활체육인들을 응원하며 군민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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