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거듭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버텨내는 시민 여러분의 단단한 힘들이 모여 평택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크고 작은 성장을 일궈왔다”며 “지난 한 해 우직한 소처럼 차근차근 다져왔던 길들을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싣고, 힘차게 내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도약하는 평택과 함께 기원한다.진심으로 기원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에서 바라본 2022년 새해 첫 일출 사진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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