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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투표 독려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2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의 한 표, 미래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직 투표를 망설이고 계신가요?”라며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나서야, 내일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포기하는 한 표가 아니라, 지켜내는 한 표가 필요한 때이다”라며 “내일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이다. 사전투표와 달리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하실 수 있다”고 알렸다.
아울러 “댓글에 '내 투표소 찾기' 링크(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열람 안내 ▶ https://www.suwon.go.kr/web/pollBook/PD_index.do)를 함께 올리겠다”며 “우리의 내일, 보통의 하루를 투표로 함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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