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양시는 난방비만큼은 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4년간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린 끝에 지역난방 요금이 4월 1일부터 약 2% 인하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특히 장바구니 물가는 계속 오르고, 난방비 고지서를 받을 때마다 시민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부담이 얼마나 크셨을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단 1%라도 시민의 살림을 덜어드릴 수 있다면,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움직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하로 약 9만 8천 가구가 혜택을 받고, 가구당 연평균 약 1만 4천 원의 부담이 줄어든다. 큰 변화는 아닐 수 있지만, 시민의 생활을 생각한 작은 노력들이 결국 일상의 여유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양시는 시민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끝까지 해결하는 적극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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