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는 11일, Btv 케이블 'ch1'에서 주최하는 ‘2025 특집대담’에 출연한다.

이날 대담은 “오산,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그려온 오산의 미래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 그리고 ‘50만 경제자족도시’의 비전과 이와 관련한 놓칠 수 없는 이야기를 방송으로 시민들께 공유한다”며 “오산의 내일을 공유하는 시간, 3월 11일 내일 두 번 방송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 시민들의의 다양한 의견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시정운영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권재 시장의 특집대담은 3월 11일 화요일 오전 7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두 차례, Btv 케이블 'ch1'과 유튜브 'Btv 수원'(https://youtu.be/FyetxcUiRh0?si=IrClYnkPtxfHSDOQ)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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