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1년,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 전한다"

박봉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2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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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다시 되찾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3월 13일 오후, 포천시 노곡리 오폭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발생 1년을 맞아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6일,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1년이 되는 날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어버린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사고 직후 두 차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뵙고, 피해 수습과 일상 회복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노력을 이어왔다"며 "재난위로금과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군 당국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1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다시 되찾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 그날의 충격과 아픔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의 쾌유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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