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칼자루 쥔 정부는 의료사태를 방치하지 말아야”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2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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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4개월, 환자 고통 4개월”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의정 갈등과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 대폭 증원 정부 추진에서 비롯된 의사 파업 4개월째. 불안에 잠 못 이루는 중질환 환자들의 고통 4개월째. 이런 말도 안 되는 한심한 사태를 누가 어떻게 해야 해결될까? 칼자루 쥔 정부는 의료사태를 방치하지 말아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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