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평택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평가는 교통일반, 교통안전, 교통정보, 대중교통, 택시행정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평택시는 B그룹(인구 33만~67만 명)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통행정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앞으로도 평택시는 시민 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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