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회 개최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2 2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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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 내셔서 참석해 주셨거나, 또 사정이 있어 참석은 못 하셨어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이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회를 갖고 있다.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월 28일, 자신의 저서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월 28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에 귀한 시간 내셔서 참석해 주셨거나, 또 사정이 있어 참석은 못 하셨어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어제의 북콘서트는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하루였다”며 “무대에 서는 순간,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 여러분의 눈빛을 바라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다. 책 한 권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저에게는 지난 시간의 여정을 다시 마주하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성남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시국사건으로 구속과 제적을 겪고, 낯선 성남 공단으로 내려와 노동 현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그 시절이 떠올랐다. 의대 졸업 이후 정치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외로웠던 길이었지만, 그 모든 시간은 결국 ‘성남’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있었다”며 “어제 그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다시 한 번 확신했다. 이 도시는 단순한 행정의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보듬고 지켜주는 공동체라는 것을. 멀리서 영상으로 축하를 전해주신 분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긴 줄을 서서 따뜻한 악수와 응원의 말씀을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렴하게 일해줘서 고맙다’, ‘생활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정책에 감사하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제게는 큰 책임이자,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되었다”며 “성남 시민의 지지는 저를 이 자리에 세운 가장 큰 동력이다. 어제의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단단한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과시가 아니라 결과로, 말이 아니라 성과로, 정치가 아니라 삶의 변화로 보답하겠다. 성남은 저의 삶이고, 여러분은 저의 힘이다.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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