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역 앞 불법 정차 교통 위험, 현장 점검 및 개선 추진”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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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이 우선되는 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역 교통 민원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역 교통 민원 상황을 점검했다.

 

23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역 앞 불법 정차 교통 위험, 현장 점검 및 개선 추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산역 앞 2차선 도로에서 통근차량들의 불법 정차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하고 오늘 아침 일찍 직접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출근 시간대에 통근차량들이 연이어 정차하면서 도로의 한쪽 차선이 막히는 상황을 확인했고 그로 인해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넘는 차량이 위험해 보였다”며 “가장 큰 문제는 '불편'을 넘어선 '위험'이었다. 즉시 관계 부서와 함께 정차방지 볼라드 설치, 통근차량 정차 공간 조정 등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확인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SNS로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로 현장의 위험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맙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과 위험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이 우선되는 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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