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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 안성시장(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안성시 유도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역 체육회 행사에 참석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가도 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2025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체육인들의 자리가 많다"며 "새롭게 회장님이 선출된 종목별협회와 읍면동체육회 회장 이·취임식도 있고, 선수들의 안전을 바라는 안전제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일 근무시간에는 참석이 어렵지만, 주말과 저녁시간에는 저도 참석해 함께 하고 있다. 올해는 회장들이 50%정도 바꿨다"며 "읍면동체육회는 작년에 시작한 특화프로그램을 안정시키고, 종목별은 새롭게 시작하는 공모제를 잘 시행해서 보다 많은 안성시민분들이 생활체육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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