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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준모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가 18일에 폐회했다.
이와 관련해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304회 임시회가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회기는 헌정의 출발점인 제헌절이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은 회기 기간이었고 제9대 의회의 남은 1년을 여는 첫 회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한 중부권 의장협의회가 안양에서 개최되어 중부권 의장들과 여러 현안들을 논의 하였다”며 “비가 많이 오는 한 주였다. 호우대비 잘 준비하여 피해가 없도록 의회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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