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보타닉가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2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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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현장 정책회의 진행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현장 정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현장 정책회의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8일) 처음 진행된 현장 정책회의의 주제로 ‘보타닉가든’을 선정해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 시청 책상 앞보다는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보타닉가든이 단순한 정원을 넘어 화성,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 휴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105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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