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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워원회’는 14일,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해 참좋은지방정부워원회 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책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지방정부및지방의회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워원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에도 최우수와 우수정책 및 조례 125개를 선정하여 정청래 당 대표가 직접 시상을 했다. 지방의원과 지방정부 단체장이 직접 참석하여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 뿐만 아니라 황명선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시고 경진대회 후에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날 행사도 함께했다”며 “요즘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를 보면 참 재미있고 기쁘다. 정부 정책을 세밀하게 들여보고, 실행 여부를 확인 합니다. 만약 성남시장을 거치지 않았다면 이런 모습을 보여 주실 수 있을까? 성남시민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기에 국민들에게 효능감을 주는 정치와 정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정책대회의 우수 사례를 보며 다시 한번 희망을 갖는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정말 다양한 정책과 조례, 그 힘으로 지방자치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하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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